해외연예 갤러리

일본 작품에 자주 나오는 "미안, 멋대로 떠들어 버려서."

https://beegall.com/articles/23605
2023/05/27 04:01
조회수: 398

처음에는 저걸 굳이 사과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보다 보니 그게 은근 어색한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더라 ㅋㅋㅋ

 

읟


code: [28a01]
목록 Gift

댓글

code: [d7b2a] - 2023/05/27 06:08

펄럭 버전은 “미안 너무 나만 말했네/떠들었네” 정도 되려나?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1c9ab] - 2023/05/27 11:47

주로 너무 개인적이거나 상대방이 뭐라고 반응해야 될지 모르겠을만한 불편한 얘기를 했을 때 저러더라 ㅋㅋㅋ 별로 길게 얘기하지 않았어도 ㅋㅋㅋㅋㅋ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일본 작품에 자주 나오는 "미안, 멋대로 떠들어 버려서." [2] 05-27 399 4
23604 ㅍ 착륙 직전에 비행기 문을 열다니… 생각도 못한 발상 [3] 05-26 595 1
23603 ㅃ 이런거 먹어보고 싶은데 맛있으려나 [4] 05-26 463 1
23602 쏘우 반전 재밌긴 한데 다시 생각해보면 (강스포) [5]
05-26 578 5
23601 이제는 사라코너의 결정을 이해 못하겠어 [2] 05-26 544 4
23600 안녕, 헤이즐 원작 읽는데 사람은 90까지 살아도 더 살고 싶을까 [1] 05-25 454 7
23599 인어공주 Rotten Tomatoes 지수 Top Critics는 47%네 [3] 05-24 506 4
23598 나붕은… 슬플 땐 힙합을 춰… [1]
05-24 638 10
23597 ㅅㅍㄴㄴ 가오갤3에서 윌 폴터 존잘로 나옴(약 취좆?) [3]
05-23 513 9
23596 ㅅㅍㄴㄴ 분부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봤더 [2]
05-23 730 10
23595 흑사병이 유럽 인구 1/3을 줄이니까 노동자 처우가 개선됐단건 알았는데 [3] 05-23 643 7
23594 나붕이 좋아하는 귀여운 멜로디의 프랑스랩
christmas wreath
05-22 504 10
23593 여기 해외에서 활동하는 교주님이면 다 얘기해도 되는 거지? [5]
05-22 683 11
23592 ㅅㅌㅁㅇ 라면 먹 말? [3] 05-22 383 0
23591 딪플은 잘 안나가는 이유가 보유작 부족인데 카탈로그를 삭제한다고? [5] 05-21 494 3
23589 인어공주 독일어 더빙 Part of Your World - Sophia Riedl [2]
05-21 413 2
23588 ㅃ 펄럭 인구 5100만명도 한참 넘네 [3] 05-21 466 4
23587 요즘 아리아나 그란데 7 rings 이게 귓가에서 계속 맴돔 [2]
05-21 438 5
23586 콘스탄틴은 어쩌다 웨이브에만 남은 거야 [3] 05-21 439 2
23585 붕붕이의 날 네이버 캡쳐해놓고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가져옴 시발… [2]
05-21 519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