딪플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봤는데 개인적 이유로 너무 공감갔다
시놉시스/초반부 스포
혼자 외롭게 살던 20대 여성이 집에 침입한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근데 집에만 침입한 게 아니고 일대가 다 점령당해서 차라리 집이 안전한 그런 상황임
근데 주인공이 너무나 열심히 하는데 힘에 부치고... 참 외로운 싸움이더라
보면서 벼룩파리와 사투 중인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았음 요즘 너무나 힘듦 차라리 외계인한테 죽고 싶음
시놉시스/초반부 스포
혼자 외롭게 살던 20대 여성이 집에 침입한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근데 집에만 침입한 게 아니고 일대가 다 점령당해서 차라리 집이 안전한 그런 상황임
근데 주인공이 너무나 열심히 하는데 힘에 부치고... 참 외로운 싸움이더라
보면서 벼룩파리와 사투 중인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았음 요즘 너무나 힘듦 차라리 외계인한테 죽고 싶음
댓글
중간까지는 아이고 힘들구나... 하면서 봤는데 막문단에 약간 멈칫했다가 벼룩파리가 시중에 있는 살충제로는 잘 죽지도 않는다는 글 찾아보고 애도함....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