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iz la Peste - Ça va aller 가사 번역

https://beegall.com/articles/24058
2023/10/16 17:08
조회수: 234

구글 번역기로 돌린 다음에 오역이랑 어색한 부분 수정함 (+약간의 의역) 

번역하다 눈물 글썽이게 되네 🥲🥲 

참 따뜻한 노래야

 

 

 

 

 

 

넌 모든 걸 다 걸었고, 다 줘버렸어 
T'as tout mis, t'as tout donné

넌 대가를 치렀지만, 또다시 다 실패했어(망했어)
T'as payé l'prix, t'as encore tout raté 

넌 슬프고 혼자야, 그들은 이해 못해
T'es triste et t'es tout seul, ils comprennent pas

너의 위험과 분노(빡침), 네 선택지는 더 적어졌어
Tes risques et tes coups d'gueule, encore moins tes choix

넌 다 말했어, 너무 많이 했어 
T'as tout dit, t'as trop parlé

그리고 끝났어, 넌 또 모든 걸 망쳤어
Et c'est fini, t'as encore tout gâché

넌 창피하고 혼자야, 여기 있고 싶지 않아
T'as honte et t'es tout seul, tu veux pas rester

넌 지금 스스로에게 화났으니까 멀리 가버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마
Allez loin car tu t'en veux, et ne plus rentrer
그리고 넌 
Et tu n'as

더이상 일도 없어
Plus de boulot

다시 한번
Encore une fois

넌 0부터 시작해
Tu repars à zéro
하지만 걱정하지 마
Mais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그는 떠났어, 그가 널 내버려뒀어
Il est parti, il t'a laissé

그리고 오늘 밤은 견디기 어려울 거야
Et cette nuit sera dure à passer

넌 슬프고 외로워,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지
T'es triste et toute seule, tu penses au pire

더 이상 새로운 소식이 없어, 그냥 자고 싶을 뿐이야
Plus jamais de nouvelle, t'aimerais juste dormir
그리고 너는
Et tu n'as

더이상 이 사랑이 없어
Plus cet amour

처음으로
Ta première fois

영원히 사라졌어
Parti pour toujours
하지만 걱정하지 마
Mais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또 다른 일렁임
Encore une vague

분명 다른 사람들도 있을 거야
Y'en aura sûrement d'autres

절대 막간이 아니야
Jamais d'entracte

네 등에 짊어진 것들이 너무 많아
Trop d'charges sur ton dos 

우리는 당신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이미 말했어 
On t'a déjà dit qu't'étais quelqu'un d'merveilleux

우리는 당신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이미 말했어
On t'a déjà dit qu't'étais quelqu'un d'merveilleux

우리는 이미 당신이 빛나는 사람이라고 말했어
On t'a déjà dit que t'étais quelqu'un d'lumineux

우리는 이미 당신이 빛나는 사람이라고 말했어
On t'a déjà dit que t'étais quelqu'un d'lumineux

넌 최악을 겪었지만 더 잘할 거야
T'as connu pire, tu feras mieux
하지만 걱정하지 마
Mais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괜찮을 거야
Ça va aller
 
소스: Musixmatch

code: [97c49]
목록 Gift

댓글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24000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병아리콩 보니 국내 괴담 생각나 (무서움 주의) [2] 09-22 136 4
23999 딪플 자막은 오타 체크도 안하나 [2]
09-22 138 2
23998 판도라 행성은 흥미로운 곳이지만 아바타는 흥미로운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함 [4]
09-22 142 3
23997 스티커 끝나자마자 추석 말머리 달아야지 [1] 09-22 115 1
23996 계단 아내가 죽었다에서 피고인 직업이 소설가인데 [1] 09-21 96 3
23995 다리가 2미터인 얼룩말 다위까 호네🦓 [2]
09-21 124 4
23994 가족이 원치 않던 동물 데려왔는데 결국 좋아 죽더라는 컨텐츠 싫음 [2] 09-20 208 6
23993 펄럭에 하울이 나타났다는 게 사실입니까??? [2]
09-20 215 6
23991 러닝타임 2시간 넘는데 틀어보니 느리적하고 있으면 화남 [2] 09-20 121 4
23990 ㅍ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코로나의 큰 위험 요소가 된다는데 [2] 09-20 135 3
23989 ㅃ 남자는 겨털 밀면 안되냐는 외국 글을 봤는데 댓글이 [2] 09-20 137 1
23988 드웨인 존슨 같은 사람이 근육 잃으면 가죽이 늘어질까 09-19 114 3
23987 공연음란하는 커플한테 전기충격 가함 [3] 09-18 162 5
23986 패튼 오즈월트 이 시대의 안티백서에 관하여 [1]
09-17 215 7
23985 가장 고독한 순간마다 나는 전설이다를 보게 되네 [1]
09-17 130 3
23984 블랙폰 봤는데 피니 개오진다
09-17 144 3
23983 ㅃㄱㅁㅇ 방금 너튭을 보다가 [1] 09-17 128 3
23982 버피가 독심술 능력을 밝혔을 때 두 절친의 반응 [2]
09-17 252 11
23981 해외 영화 제목 그대로 베낀 작품은 아예 안 보게 된다 [1] 09-16 123 3
23979 공항경비대 보는데 더 나은 환경 타령하는 범죄자들이 자식은 주렁주렁 있음 09-15 21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