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로도는 좀 책읽기 좋아하는 병약한 도련님? 느낌이고 샘은 건장하고 튼튼한 정원사인건가? 둘이 지고 있는 짐 양이 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샘 무슨 당나귀야 ㅋㅋㅋㅋㅋ 짐이 주렁주렁
사루만 보니까 생각난건데 사루만 배우분이 세계대전 참전도 했었고 경험같은게 많아서 반제인가? 촬영할때 실제로 칼에 가슴을 찔린 사람이 어케 되는지도 조언해서 촬영에 도움 줬대고 프랑스였나에서 마지막 기요틴 처형도 직관했다고 하고 암튼 신비한 인물임 이 배우
근데 프로도는 좀 책읽기 좋아하는 병약한 도련님? 느낌이고 샘은 건장하고 튼튼한 정원사인건가? 둘이 지고 있는 짐 양이 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샘 무슨 당나귀야 ㅋㅋㅋㅋㅋ 짐이 주렁주렁
사루만 보니까 생각난건데 사루만 배우분이 세계대전 참전도 했었고 경험같은게 많아서 반제인가? 촬영할때 실제로 칼에 가슴을 찔린 사람이 어케 되는지도 조언해서 촬영에 도움 줬대고 프랑스였나에서 마지막 기요틴 처형도 직관했다고 하고 암튼 신비한 인물임 이 배우
저건 진짜 이 세상에 선한 운명이 있다면 그 운명의 농간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샘이 저 순간 딱 밖에서 듣고 있다가 따라 나서게 되다니... 그게 중간계의 운명을 바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