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정신 건강이 저런 지경인데 억지로 임신을 계속 겪게 하겠다고?
진짜 자식이 아닌 아이는 계속 사탄의 자식이라는 소릴 들으면서 이상한 일이 계속 생기고... 대뜸 낙태가 쉽진 않을 것 같은데
근데 아내 몸이고 아내가 중단을 원하는데 억지로 계속 임신해 있으라고 하는 것도...
아내의 정신 건강이 저런 지경인데 억지로 임신을 계속 겪게 하겠다고?
진짜 자식이 아닌 아이는 계속 사탄의 자식이라는 소릴 들으면서 이상한 일이 계속 생기고... 대뜸 낙태가 쉽진 않을 것 같은데
근데 아내 몸이고 아내가 중단을 원하는데 억지로 계속 임신해 있으라고 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