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 때 우습게 봤다가 뒤에 가서 사탄에 지배당한 것처럼 됨 ㅋㅋㅋ 생각해보면 앞부분에서 별 일 아닐 것처럼 연출한 게 사탄의 시대가 가까이 와있는데도 사람들이 못 느끼고 있다는 걸 표현하기 위한 의도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ㄷㄷ
처음 볼 때 우습게 봤다가 뒤에 가서 사탄에 지배당한 것처럼 됨 ㅋㅋㅋ 생각해보면 앞부분에서 별 일 아닐 것처럼 연출한 게 사탄의 시대가 가까이 와있는데도 사람들이 못 느끼고 있다는 걸 표현하기 위한 의도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