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좋아해. 용량 꽤 커서 청이나 잼 담을 때도 쓰고, 담은 거 다 먹으면 유리잔으로도 쓰고, 오버나잇오트 해먹을 때도 좋고, 손잡이 있어서 찬 음료 마실 때도 손에 물 안 묻고, 냉장고에서 자주 꺼내는 상황에도 안 떨어뜨릴 수 있어!(잼 병 여러번 깨봄ㅠㅠㅠ....) 예쁜 만큼 청이나 잼 담은 다음 리본이나 마끈만 휘릭 묶으면 바로 선물 가능이고 ㅎㅎ 뚜껑도 다양해서 뚜껑 바꾸면 용도 바꿔쓰기도 좋고, 뚜껑 알루미늄이라 재활용 잘 될 것 같고, 뚜껑 있어서 가끔 텀블러 대신 얘 가져가서 여기다 음료 달라고 하기도 함. 집에서도 카페느낌 나고, 가끔 텀블러에 담아서 집에 있는 컵에 옮겨담을 때도 있는데 얘에다 담으면 그럴 필요 없어. 근데 유리라 동네에서만 테이크아웃 가능 ㅋㅋㅋㅋ 여기 동네 요거트집이랑 아이스크림집에서도 테이크아웃 해봄. 아이스크림은 먹기 힘들어서 집에서 커피 내려서 아포가토로 먹었다ㅠ 아 근데 청 담고 잼 담고 무거운 거 계속 써서 그런지 손잡이 부분 파손 좀 있는데 난 그럼 걍 화분으로 씀. 아니면 깨져서 날카로워진 부분만 대충 떼우고 흐린 눈하며 다시 씀 ㅠㅋㅋ 손잡이만 유리류로 분리배출하고. 언제 어디서나 빨대 쓰는데 한번씩 그냥 맨입으로 마셔도 이상한 건 못 느끼겠더라😃 나는 낮고 얇은 찻잔이 제일 닿는 느낌 이상한 것 같아. 걔는 빨대도 못 쓰는데 ㅠ
난 이거 좋아해. 용량 꽤 커서 청이나 잼 담을 때도 쓰고, 담은 거 다 먹으면 유리잔으로도 쓰고, 오버나잇오트 해먹을 때도 좋고, 손잡이 있어서 찬 음료 마실 때도 손에 물 안 묻고, 냉장고에서 자주 꺼내는 상황에도 안 떨어뜨릴 수 있어!(잼 병 여러번 깨봄ㅠㅠㅠ....) 예쁜 만큼 청이나 잼 담은 다음 리본이나 마끈만 휘릭 묶으면 바로 선물 가능이고 ㅎㅎ 뚜껑도 다양해서 뚜껑 바꾸면 용도 바꿔쓰기도 좋고, 뚜껑 알루미늄이라 재활용 잘 될 것 같고, 뚜껑 있어서 가끔 텀블러 대신 얘 가져가서 여기다 음료 달라고 하기도 함. 집에서도 카페느낌 나고, 가끔 텀블러에 담아서 집에 있는 컵에 옮겨담을 때도 있는데 얘에다 담으면 그럴 필요 없어. 근데 유리라 동네에서만 테이크아웃 가능 ㅋㅋㅋㅋ 여기 동네 요거트집이랑 아이스크림집에서도 테이크아웃 해봄. 아이스크림은 먹기 힘들어서 집에서 커피 내려서 아포가토로 먹었다ㅠ 아 근데 청 담고 잼 담고 무거운 거 계속 써서 그런지 손잡이 부분 파손 좀 있는데 난 그럼 걍 화분으로 씀. 아니면 깨져서 날카로워진 부분만 대충 떼우고 흐린 눈하며 다시 씀 ㅠㅋㅋ 손잡이만 유리류로 분리배출하고. 언제 어디서나 빨대 쓰는데 한번씩 그냥 맨입으로 마셔도 이상한 건 못 느끼겠더라😃 나는 낮고 얇은 찻잔이 제일 닿는 느낌 이상한 것 같아. 걔는 빨대도 못 쓰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