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ㅇㅇ 왜 그렇게 서술형으로 지을까? 전엔 많진 않았던 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그런 제목이 엄청 많아진 거 같아. 제목 짓기 귀찮아선가 ㅋㅋ 그 영향인지 요새 우리나라 웹소도 제목 그런식으로 많이 짓더라. 저게 딱 무슨 내용인지 바로 감이 잡힌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고..
감성 때문 아닐까? ㅋㅋㅋㅋ 그리고 단어나 구절로만 된 제목은 아무래도 뭐 겹치기 쉬워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ㅇㅇ 왜 그렇게 서술형으로 지을까? 전엔 많진 않았던 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그런 제목이 엄청 많아진 거 같아. 제목 짓기 귀찮아선가 ㅋㅋ 그 영향인지 요새 우리나라 웹소도 제목 그런식으로 많이 짓더라. 저게 딱 무슨 내용인지 바로 감이 잡힌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고..
감성 때문 아닐까? ㅋㅋㅋㅋ 그리고 단어나 구절로만 된 제목은 아무래도 뭐 겹치기 쉬워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