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흥행작을 낸다는 발상도 웃기네... 우리나라만 해도 쭈꾸미 게임이나 왕덤 같은 흥행작이 있는 반면에 빛도 못보고 말아먹은 작품이 훨 많고 다른 나라 작품 더하면 말해 뭐함 ㅋㅋㅋㅋㅋㅋㅋ 흥행작이 망작의 10분의 1은 되나 몰라 까놓고 장사하는 사람들인데 저런 막연한 희망 가지고 넷플 굴려왔던 거임?
인터뷰 보니까 그 쭈꾸미 게임도 성공 요인을 무조건 '넷플이라서 가능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 넷플이건 아니건 작품이 좋아야 흥하는 건데 거의 전지전능 컴플렉스인듯
매주 흥행작을 낸다는 발상도 웃기네... 우리나라만 해도 쭈꾸미 게임이나 왕덤 같은 흥행작이 있는 반면에 빛도 못보고 말아먹은 작품이 훨 많고 다른 나라 작품 더하면 말해 뭐함 ㅋㅋㅋㅋㅋㅋㅋ 흥행작이 망작의 10분의 1은 되나 몰라 까놓고 장사하는 사람들인데 저런 막연한 희망 가지고 넷플 굴려왔던 거임?
인터뷰 보니까 그 쭈꾸미 게임도 성공 요인을 무조건 '넷플이라서 가능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 넷플이건 아니건 작품이 좋아야 흥하는 건데 거의 전지전능 컴플렉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