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내용도 지금까지 다른 다큐나 매체에서 수백 번도 넘게 다룬 반복되는 피상적인 내용인데 저걸 굳이 또 다큐로 제작해야 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그리고 인터뷰 중에 저명한 클레오파트라 학자도 보이는데 저 다큐 방향이 저런 걸 알고 출연했을지 의문이네
보니까 내용도 지금까지 다른 다큐나 매체에서 수백 번도 넘게 다룬 반복되는 피상적인 내용인데 저걸 굳이 또 다큐로 제작해야 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그리고 인터뷰 중에 저명한 클레오파트라 학자도 보이는데 저 다큐 방향이 저런 걸 알고 출연했을지 의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