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를 안 하면 아무래도 뭘 본 것 같은 느낌이 덜한 것 같아 ㅋㅋㅋ 전부터 태국이 옛날 한드 잘 로컬라이징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게 진짜 있구나
아유타야는 언어가 진짜 장벽이긴 해 ㅋㅋㅋ 나는 영자막으로 그냥 보는데 사실상 번역이 불가능한 특유의 내명부 품계나 칭호 같은 걸 그냥 음차해서 쓸 때도 많더라고 ㅋㅋㅋ 근데 그 단어가 또 무지 길어서 잘 외워지지도 않다 보니 줄거리는 단순한데 그 부분에서 뇌에 과부화 걸림
맞아. 단어가 너무 길어서 읽기도 전에 지나가버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 호칭은 대충 그러려니 하며 봤어
완주를 안 하면 아무래도 뭘 본 것 같은 느낌이 덜한 것 같아 ㅋㅋㅋ 전부터 태국이 옛날 한드 잘 로컬라이징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게 진짜 있구나
아유타야는 언어가 진짜 장벽이긴 해 ㅋㅋㅋ 나는 영자막으로 그냥 보는데 사실상 번역이 불가능한 특유의 내명부 품계나 칭호 같은 걸 그냥 음차해서 쓸 때도 많더라고 ㅋㅋㅋ 근데 그 단어가 또 무지 길어서 잘 외워지지도 않다 보니 줄거리는 단순한데 그 부분에서 뇌에 과부화 걸림
맞아. 단어가 너무 길어서 읽기도 전에 지나가버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 호칭은 대충 그러려니 하며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