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홬ㅋㅋ
근데 나 같아도 사탄 동생으로 태어나느니 그냥 안 태어날래... ㅋㅋㅋㅋ
아니 뭔 기사가 저렇게 적나라
저 시대는 저랬나?
아니 사건사진을 절케 1면에 걸어도 되는것?
저때는 남편 동의 있어야 낙태 가능했나보네
갈수록 이상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닌
아내의 정신 건강이 저런 지경인데 억지로 임신을 계속 겪게 하겠다고?
진짜 자식이 아닌 아이는 계속 사탄의 자식이라는 소릴 들으면서 이상한 일이 계속 생기고... 대뜸 낙태가 쉽진 않을 것 같은데
근데 아내 몸이고 아내가 중단을 원하는데 억지로 계속 임신해 있으라고 하는 것도...
이미 한 번 사산했던 아내인데 또 그럴 수도 있고 그럼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는 건 아는 거지?
운전실력 심각
ㅋㅋㅋㅋㅋㅋ아니 이제 고답역할을 대사님이 하네
지금까지 쏜이 잘못한 게 하나도 없었는데 낙태 문제에 꼰대짓 해서 죄를 지음 ㅋㅋㅋ
어우 소름돋아
아니 누가 어항을 그런데다 놔요
ㅠㅠ보모 너무 실어
으어 불안해
아니 저런 일은 하인 시켜요
영화가 사운드가 미쳤네
일겅.. 진짜 소름돋아
며용
저래서 자식 키워봐야 소용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구나
헐
장난전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