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Jar 모양 컵 말이야

https://beegall.com/articles/22508
2022/10/13 08:13
조회수: 1357

Jar를 뭐라고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저런거 ㅋㅋㅋ

요즘 많이 보이던데 저거는 예뻐서 쓰이는 거야? 아니면 다른 편리성이 있는 건지 ㅋㅋㅋ 입 닿는 부분이 저렇게 생겨도 안 불편한가?


code: [a18ba]
목록 Gift

댓글

code: [fd4f8] - 2022/10/13 08:41

보통 빨대 꽂아서 쓰지 않아? 입대고 마시는 사람은 아직 본 적 없음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a18ba] - 2022/10/13 08:44

미드 보는데 빨대 없이 마시는 사람이 있더라 ㅋㅋㅋ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fd4f8] - 2022/10/13 0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탕하시네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37b18] - 2022/10/13 09:22

뚜껑이 있고 속이 다 보인다는 점이 좋기는 한데 솔직히 유리라 족굼 무서움ㅋㅋㅋ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deb9c] - 2022/10/13 11:32

병..? 컵...? 뭐라고 해야할까 직역하면 병이긴 한뎈ㅋㅋㅋㅋ나도 저런 컵 주면 그냥 입 대고도 마시고 빨대로도 마심 크게 상관없는듯?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ab387] - 2022/10/13 11:46

조금 불편하더라..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15136] - 2022/10/13 23:16

난 이거 좋아해. 용량 꽤 커서 청이나 잼 담을 때도 쓰고, 담은 거 다 먹으면 유리잔으로도 쓰고, 오버나잇오트 해먹을 때도 좋고, 손잡이 있어서 찬 음료 마실 때도 손에 물 안 묻고, 냉장고에서 자주 꺼내는 상황에도 안 떨어뜨릴 수 있어!(잼 병 여러번 깨봄ㅠㅠㅠ....) 예쁜 만큼 청이나 잼 담은 다음 리본이나 마끈만 휘릭 묶으면 바로 선물 가능이고 ㅎㅎ 뚜껑도 다양해서 뚜껑 바꾸면 용도 바꿔쓰기도 좋고, 뚜껑 알루미늄이라 재활용 잘 될 것 같고, 뚜껑 있어서 가끔 텀블러 대신 얘 가져가서 여기다 음료 달라고 하기도 함. 집에서도 카페느낌 나고, 가끔 텀블러에 담아서 집에 있는 컵에 옮겨담을 때도 있는데 얘에다 담으면 그럴 필요 없어. 근데 유리라 동네에서만 테이크아웃 가능 ㅋㅋㅋㅋ 여기 동네 요거트집이랑 아이스크림집에서도 테이크아웃 해봄. 아이스크림은 먹기 힘들어서 집에서 커피 내려서 아포가토로 먹었다ㅠ 아 근데 청 담고 잼 담고 무거운 거 계속 써서 그런지 손잡이 부분 파손 좀 있는데 난 그럼 걍 화분으로 씀. 아니면 깨져서 날카로워진 부분만 대충 떼우고 흐린 눈하며 다시 씀 ㅠㅋㅋ 손잡이만 유리류로 분리배출하고. 언제 어디서나 빨대 쓰는데 한번씩 그냥 맨입으로 마셔도 이상한 건 못 느끼겠더라😃 나는 낮고 얇은 찻잔이 제일 닿는 느낌 이상한 것 같아. 걔는 빨대도 못 쓰는데 ㅠ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22960 아바타 보고왔다 [4]
christmas wreath
12-20 819 4
22959 웬즈데이 재밌다 ㅅㅍ [2]
christmas wreath
12-20 794 3
22958 🎄🎅🏻 윌스미스 가족이 촬영장에 오는 시간 [1]
12-20 852 3
22957 🎄🎅🏻 미녀와 야수: 마법의 크리스마스는 꽤 괜찮은 속편인듯 [1]
christmas wreath
12-20 875 5
22956 않잌ㅋㅋㅋ 너네 대체 어디까지 스티커를 주는 거야,,, [3]
12-19 823 2
22955 🎄🎅🏻 톨킨의 북극에서 온 편지라는 소설 알아? [3]
christmas wreath
12-19 848 8
22954 🎄🎅🏻 오페라의 유령도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네
christmas wreath
12-19 711 4
22952 ㅃ 프랑스 우승하면 스티커 돌려야 되는 거 아니냐🏆 [3]
12-19 856 3
22951 윌 스미스 어벤저스 ㅋㅋㅋㅋㅋㅋ [1]
12-18 914 8
22950 365일 뇌 빼고 보기 괜찮은 거 같아 [2]
christmas wreath
12-18 926 6
22949 넷플 이미 흥한 영화 드라마로 재탕하는 거 지겨움 [3]
12-18 962 9
22948 심한 코막힘 [2]
12-18 923 4
22947 On the Nature of Daylight
christmas wreath
12-18 617 5
22946 붕애프터눈 [2]
12-17 834 1
22944 버피와 뱀파이어 시즌2 마지막은 내게 가장 서정적인 90년대 엔딩이야 [2]
12-17 938 7
22943 ㅃ 공지 자동번역하면 gall이 다 담즙으로 나와 [4]
christmas wreath
12-17 947 6
22942 ㅈㅁㅁㅇ 전에 한니발윌 키스하는 사진을 봤는데 [1] 12-17 877 2
22941 새삼 이매진 드래곤즈 상상용 노래 떤더가 토르 메인 테마곡이었으면 [1]
12-17 894 2
22940 헐 프랑스가 월드컵 결승 갔구나 [3]
christmas wreath
12-16 894 2
22938 분부니 코트 샀어 [4] 12-16 100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