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22710 |
🎃 스미스 남매의 할로윈 코스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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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1124 | 4 |
22709 |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할로윈에 제 5원소 분장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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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1042 | 3 |
22708 |
🎃 이 할로윈 마녀풍 노래들 너무 좋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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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1020 | 6 |
22707 | 🎃 올해는 교주들이 할로윈 코스튬 덜 한 것 같지 않아? [1] | 11-01 | 1013 | 3 |
22706 |
🎃 션오 올해에는 할로윈 코스튬 안 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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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935 | 4 |
22705 |
🎃 할로윈 다 지나고 11월 1일지만 유령송 듣고 가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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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1079 | 4 |
22704 |
🎃 에단호크의 할로윈 블랙폰 코스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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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1059 | 4 |
22703 |
🎃 사탄 사르타엘의 아주 친근한 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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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1629 | 10 |
22702 |
🎃 사탄이어도 좋으니까 그런 진실한 친구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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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763 | 5 |
🎃 할로윈 공올나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불판⚒️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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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1331 | 6 | |
22700 |
🎃 나 집에 해리포터 리키콜드런 머그컵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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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1078 | 9 |
22699 |
🎃 앗시 방탈출 게임 흥미진진하게 하고 있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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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1087 | 6 |
22698 |
ㅃ 샢에서 놀러옴 트로피 생김 졸커 캡쳐 짤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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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991 | 10 |
22697 |
🎃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할로윈에 적절한 것 같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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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1033 | 4 |
22696 |
🎃 션오프라이 모아브에서 말 타는 거 봤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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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1084 | 3 |
22695 | 🎃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라는 제목 보면 탑텀이 누구 같냐 | 10-31 | 662 | 2 |
22694 |
🎃 어젯밤에 아마도 마지막인 스티커를 받으니 비장한 기분이 들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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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1128 | 4 |
22693 |
🎃 안 무서운 공올나 기대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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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957 | 3 |
22692 |
🎃 오늘밤 10시 할로윈 공올나: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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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1079 | 6 |
22691 |
중연 교주 아이돌 같은 존잘쁨 존커 하트 ㅍㅉ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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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696 | 3 |
댓글
ㅋㅋㅋㅋ 너무 사악하고 잔인한 나머지 사탄마저 두려워하다니
아니 근데 엄마 찾아도 뭐 어쩔거지 애한테 알려줄 수 있나?
그거는 그냥 하는 말 같음 마지막으로 지옥과 사탄들을 엿먹이고 계약을 이행하는 게 그냥 목적인듯?
힝구...
근데 사르타엘도 진짜 도망 잘 다녀야겠다
으어디서 저런 걸 데려왔냐며 고위간부들이 찾아나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르타엘이 인간 세상에서 잘 어울려서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사르타엘은 인간계가 훨씬 더 맞는 것 같아 아까 지옥 동료들 만나니까 어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계약을 위해서라도 자기 형상을 드러내거나 물리적으로 개입하는 건 금기인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도와준 게 사르타엘이 이미 다른 사탄이랑은 달랐다는 뜻 같음 자기는 나름 성심을 다해서 몰입해서 도와준듯 ㅋㅋㅋ
그러게 대장장이는 고문기술부터 이미 인간을 벗어났음 ㅋㅋㅋ 어떻게 보면 잘 바뀐 듯
저 종 메고 다니면서 벌크업하면 지옥은 그냥 먹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저렇게 강력한데 저기서 벌크업까지 하면...
아 진짜 너무 특이한 영화였어 ㅋㅋㅋ 저렇게 특이한 영화는 진짜 보기 드문 듯
사르타엘 지금 어딘가 인간 세상에 있나요 ㅋㅋㅋ 기회가 되면 먼 발치에서 한 번 보길
아 유럽영화는 그래 이런 맛이 있었지
ㄹㅇ 유럽 영화 느낌 딱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슬래셔보다 약간 저런 쪽이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고 느낌 ㅋㅋㅋ
맞아 할로윈은 딱히 살인을 위한 날은 아니니까 ㅋㅋ
아 뭔가 끝내기가 아쉽다 ㅋㅋㅋㅋㅋ
파치가 제일 믿은 동지가 사탄이고 사탄이 제일 믿은 것도, 마지막에 회고하는 것도 파치네 ㅋㅋㅋㅋ 그게 참...
이게 약간... 종교를 비꼰 것 같음
대놓고 비꼰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 풍자적인 시각이 이 영화의 매력인 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선과 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작품이었네
바스크어가 너무 멋져서 반한 것 같아
크레딧도 끝나버렸네 같이 달려줘서 재밌게 봤다 ㅋㅁㅋㅁ
해피 할로윈🎃
총머 ㅋㅁ!! 찐 할로윈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