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들은 살이 더 튼튼한가? 가죽 갑옷 입고 다니네 인간은 플레이트 갑옷(깡통갑옷) 입었는데
그냥 죽으면 갖다 버리면서 오는 거임 곤충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azgul!!!!!!!!!!!
나즈굴들 나타났을 때 다 완전 패닉 상태가 되는 저 분위기 너무 잘 표현함
기마대 간지…!
저 분홍색 대장 너무 못생김
분홍색 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건한 표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라미르의 부관이 ㅠㅠ 저렇게 죽었어 ㅠㅠㅠ
저 오크 전통 방식으로 말리려고 매달아놨는데 떨어져서 박살난 메주 같음
오스길리아스에서 미나스티리스로 퇴각하려는데 그 사이 펠렌노르 평원에서 나즈굴들이 대학살해서 퇴각조차 못할 지경인 거임
아니 저 새 너무 세잖아 사람을 슉슉 집어다가 휙휙 던져버리네
존나 셈... 저 새만 해도 장난이 아닌데 심지어 위에 탄 게 나즈굴이야...
후퇴하는 곤도르 군을 수호하기 위해 달려나가는 백색의 마법사
볼링까지 치네
문 여는거 되게 힘들어 보이는데 그래도 빨리 열리네
캬 방금 그 성스러운 흰 불빛으로 나즈굴들 쫓으면서 곤도르군을 구하는 거 너무 가슴 벅참
근데 저때는 마술사 왕은 없었던 걸로 보임 안 그랬으면 저렇게 쉽게 간달프가 퇴치 못함
? 피핀 왜 눈 피하는데?
둘이 모 잇냐구!
파라미르가 보로미르 동생인 걸 알고는 차마 눈을 마주보지 못하는 피핀 ㅠㅠ 저 디테일도 너무 좋아
아 그냥 보기만 하고 보로미르 동생인거 알아채는거야?
아까 섭정왕이 보로미르 아버지라고 했으니까 파라미르라는 이름의 저렇게 생긴 지휘관은 보로미르 형제일 수 밖에 없는 거지 ㅋㅋㅋ 얼굴도 닮고
아아 그러네!! ㅋㅁㅋㅁ
데네소르 저양반 제정신이 아니군
데네소르는 확실히 광증이 장난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팔란티르 영석이 사람 돌게 만드는데다가 아내가 파라미르 낳고 얼마 안 돼서 죽고 더 이상해져서는...
흰 의자가 곤도르 왕좌고 그 밑에 어두운 의자가 섭정 자리인가 보넹
맞음! 저렇게 왕좌를 비워놓고 그 아래 섭정좌에 밖에 못 앉는 거
저때 아버지를 걱정하면서도 감히 다가가거나 일으켜 줄 정도의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아버지가 두렵고 멀기도 한 거 너무 표현 잘 함
ㅠㅠㅠ 아니 부자관계가 뭐 이러냐구 ㅜㅜㅜㅜ 넘 마음 아파
오크들은 살이 더 튼튼한가? 가죽 갑옷 입고 다니네 인간은 플레이트 갑옷(깡통갑옷) 입었는데
그냥 죽으면 갖다 버리면서 오는 거임 곤충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