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 칼로리는 결국 인풋인데 인풋을 줄여도 체중에 변화가 없는 게 어떻게 가능하지? 물리적으로 사용한 칼로리보다 섭취한 칼로리가 적으면 체중이 빠질 수 밖에 없는데... 칼로리를 아주 조금만 줄인 건가? 아니라면 몸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건데 그게 가능하면 기아 지역에서도 세 끼 한입씩만 먹어도 체중이 유지되고 기아는 진작 종식됐어야 맞잖아ㅠㅠㅋㅋㅋㅋㅋ
나도 옛 관습을 무조건 답습해서 이런 영양 과잉 시대에까지 밥 굶는다고 난리인 거 시대착오적인 것 같음 그때 방식대로 사는 건 이제 오히려 건강에 해로움. 목구멍에 음식 넣는 게 생존을 결정짓는 제 1 요인이던 시절 기준으로 생각해서는 오히려 몸만 망치게 됨
ㄱㅆ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몸이 저전력 모드로 돌아간다고 써있었던 거 같아! 자세한 내용은 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난당 그리고 그 책에서 주장했던 내용은 먹은칼로리-소비칼로리 =/= 체중변화 였던 걸로 기억! 중요한 포인트는 인슐린 분비의 빈도와 얼마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느냐 인가봄
신기하다 칼로리는 결국 인풋인데 인풋을 줄여도 체중에 변화가 없는 게 어떻게 가능하지? 물리적으로 사용한 칼로리보다 섭취한 칼로리가 적으면 체중이 빠질 수 밖에 없는데... 칼로리를 아주 조금만 줄인 건가? 아니라면 몸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건데 그게 가능하면 기아 지역에서도 세 끼 한입씩만 먹어도 체중이 유지되고 기아는 진작 종식됐어야 맞잖아ㅠㅠㅋㅋㅋㅋㅋ
나도 옛 관습을 무조건 답습해서 이런 영양 과잉 시대에까지 밥 굶는다고 난리인 거 시대착오적인 것 같음 그때 방식대로 사는 건 이제 오히려 건강에 해로움. 목구멍에 음식 넣는 게 생존을 결정짓는 제 1 요인이던 시절 기준으로 생각해서는 오히려 몸만 망치게 됨
ㄱㅆ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몸이 저전력 모드로 돌아간다고 써있었던 거 같아! 자세한 내용은 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난당 그리고 그 책에서 주장했던 내용은 먹은칼로리-소비칼로리 =/= 체중변화 였던 걸로 기억! 중요한 포인트는 인슐린 분비의 빈도와 얼마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느냐 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