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영화 장르별로 국룰 러닝타임 있는거 같지않냐?
요즘 대형 프차나 히어로물은 어지간해서 2시간 좀 넘는거 같고
그 외 로맨스나 드라마는 90분에서 120분 사이
공포장르는 좀 짧고 굵게 90분 내외인 느낌이고
또 어지간한 디렉터스컷은 3시간 다 되어가는듯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예전엔 VHS(비디오)를 팔아야해서 두시간을 못넘겼다던데 넘으면 테잎을 두개로 쪼개야해서ㅇㅇ 지금은 그거랑 상관없이 ott 블레 있으니까 좀 길어지는건가?
근데 또 너무 길어져서 쓸데없는 장면도 많이 들어가고 늘어지는 거 같지 않냐?
댓글
ㅇㅇ진짜 장르별로 국룰 러닝타임 있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