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26222 | 블랙미러 701 그게 바로 당신들이 자식한테 가하려던 삶입니다 | 02:58 | 30 | 2 |
| 26221 | 레버넌트랑 커버넌트 자꾸 헷갈려 | 05-01 | 12 | 1 |
| 26220 | 민 니차쿤 정말 거대하다 | 05-01 | 17 | 1 |
| 26219 | Thamepo랑 perfect 10 liners 가 잘된거 보면 역시 기본이 중요하다고 느껴 | 05-01 | 24 | 2 |
| 26218 | ㅃ 수채화풍 토끼 머그컵 [1] | 05-01 | 20 | 2 |
| 26217 | 에스토니아 드라마는 제목도 만용이었다고 생각함 | 05-01 | 50 | 2 |
| 26216 | 타이니 팀 Tiptoe Through the Tulips 부르다 사망했구나 | 04-30 | 32 | 1 |
| 26215 | 인시디어스 이때 벌써 벽 옷걸이 옆에 춤추는 소년 있음 [1] | 04-30 | 33 | 2 |
| 26214 | 힘이 없으면 머리가 고생한다. 고로 힘이 있으면 머리가 편하다 [2] | 04-30 | 36 | 2 |
| 26213 | 인시디어스 1편은 어디서도 볼 수가 없는 건가 [2] | 04-30 | 33 | 1 |
| 26212 | ㅃ 흠뻑 젖은 책 복구하는 과학적 방법 | 04-30 | 33 | 1 |
| 26211 | 영퀴) Jungle VIP [2] | 04-29 | 39 | 2 |
| 26210 | 인시디어스 노래 원래 무서울 의도가 없었다는 게 놀라움 | 04-29 | 43 | 2 |
| 26209 | 90-00년대 작품에서 참신한 척 대강 떼울때 쓰는 설정 [1] | 04-28 | 43 | 1 |
| 26208 | Until We Meet Again 전생, 현생 커플 외모 느낌 맞춘 거 좋아 [1] | 04-28 | 28 | 1 |
| 26206 | 예상대로 핏베베2도 헤븐리가 샀네 [1] | 04-27 | 46 | 1 |
| 26205 | 문짝만하다는 말 영어로도 그대로 쓰는구나 [2] | 04-27 | 63 | 3 |
| 26204 | 명품 화보는 모델 이름 좀 써줬으면 [1] | 04-27 | 45 | 1 |
| 26203 | 산리오 프라이마크 입체 머그컵🎀☕️ [2] | 04-27 | 55 | 3 |
| 26202 | ㅃ 성가 부르는데 악보에 청설모 떨어짐🐿 | 04-26 | 55 | 2 |
댓글
맞아 존잼 ㅋㅋ 혹시 엑소시즘처럼 역으로 거스르는 작품도 좋아해?
쫄보라서 그런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 거의 본게 없다ㅠㅠ 혹시 추천해줄 수 있을까? 화면 옆에 댕냥이 사진 띄워놓고 시도해보게...ㅋㅋㅋㅋㅋㅋ
컨저링, 프랙처,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엑소시즘 영화)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콘스탄틴도 일종의 거스른 작품이네 ㅋㅋㅋ
ㄱㅅㄱㅅ! 하나하나 천천히 시도해봐야겠다ㅋㅋㅋ
나니아 봤냐고 물어보려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