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킬러 재밌다
20일 공개라 이제 봤는데 역시 자극적이고 재밌네ㅋㅋㅋ 유튜브 자동 번역이지만 뭔 말하는지는 아니까 자막 있는 것에 만족.
미인계 써서 목표 제거하는 파델(쭝)과 카오땅(캐 이름이 생각 안남) 형제.
볼링장에서 스타일(당) 기지개할때(마치 끼부리듯이 이쁘게 함) 크롭티 올라가서 배 다 드러나는데, 카메라가 밑에서부터 훑고 여자들이 그거 보며 호오- 하는 거 많이 보던 구도ㅋㅋㅋㅋ 예쁜 여자 맨다리 밑에서 훑고 남자들이 오올~ 하며 보는 그 모습 성별 반전으로ㅋㅋㅋㅋ
이렇게 벨드답게 남캐들 성적 대상화를 확실히 해주신다. 얼마 안 가서 퍼스트카오땅의 베드인.
맥주 한캔이지만 음주운전에 폰 보다 접촉 사고를 내버린 스타일. 파델이 뭐라 하자 당당하게 맥주 한캔만 마셨다 함..ㅋㅋ 도덕을 지키라고 훈계하는 파델은 사람 죽이고 그 시체 차에 실은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ㅋㅋㅋㅋ 이 맛에 태벨드 본다ㅋㅋㅋ
서로 무지하게 마음에 든 펏땅은 시속 100키로로 돌진을 하시고요..파델은 동생에게 사람 믿지 말라는데 응 안 들려~ 외로움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막 설레하는 거 귀엽긴 했다. 퍼스트는 친구의 부탁으로 파델을 유혹하는데 파델은 사람을 안 믿으니 계속 동태눈깔 상태. 쭝 연기 잘하네
1화는 이렇게 끝나는데 시간 순삭이네. 근데 꼭 1/4 이런식으로 나눠 올려야 하는 것인가? 끊으니까 귀찮아
쭝당 퍼스트카오땅 탣
댓글
Gmm에서 이렇게까지 줄거리 센 거 처음 보는 거 같아 ㅋㅋㅋ 끊어서 올리는 건 그렇게 하면 채널 총 뷰수가 올라가고 (모든 사람이 한 에피를 끝까지 본다면 비디오로는 네 개라 조회수가 네 번 중첩됨) 장면별로 짧게 쇼츠처럼 관심 끌 수 있어서 그렇다고 어디서 들음 ㅋㅋㅋ 근데 공식 방송사에서 하기에는 너무 품격 없는 관행인 것 같아 ㅋㅋㅋ
아 그러네 뷰수가 그렇게 집계되지. 중국에서 예고편 엄청 풀어서 뷰수와 관심도 올리는 것처럼ㅋㅋㅋㅋㅋ 지엠 작품이 막 센거는 없는 편인가? 스킨쉽을 진하게 하는건 있지만...
적어도 gmm에서 시체가 차에 실려있는 그런 설정은 못 본듯ㅋㅋㅋ 내가 본 중 제일 센 게 친한 형이 동생이랑 매춘부 방에 가둬놓고 빨리 박으라고 문 밖에서 윽박지르는 거... (톤혼 촌라티) 😑
생각해보니 시체가 아니라 다른 것인 것 같기도해ㅋㅋㅋㅋ다만 그게 들켜선 안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