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벨드에 키작공, 가난공 많은 것 같아
내가 아직 태벨드를 한 50개정도만 봤고 다른 나라거를 많이 본 거는 아니긴 한데 본 것들로만 판단하자면 다른 곳에 비해 그런 비율이 높은 거 같아. 요즘에 워낙 작품이 많이 나와서 다양한 스타일의 커플이 많은 것도 있지만 전에 대박났던 투게더의 브라이트윈이나 탄타입의 뮤걸프도 수가 더 컸어. 덩치 차이 거의 안 나고 그냥 겉모습만 봤을 때 공, 수 구분이 잘 안되는 커플 많더라고.. 생각했던 포지션이 반대인 것도 있고...물론 공이 객관적으로 작은 경우는 아직 없긴 해 ㅋㅋㅋ공이 가난한 경우도 많음. 이런 거 딱히 생각 안 하고 보다가 비엘 커플 덩치 차이 얘기나 어떤 태국 드라마 후기에 얘 우리나라였으면 가난 공 소리 들었을 수 있다 이런 글을 보고 생각해 보니 그렇더라 ㅋㅋ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이 따지지 않는 편인가? 앞서 말했듯 워낙 많이 나오니까 그런 비율이 높은 걸까? 지금 활동하는 커플 중 반대로 보고 싶은 커플도 있어서 포지션 구분 없이 작품에 따라 바뀌는 커플도 있었음 좋겠다 하는 중이라 언젠가 이런 애들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
댓글
맞아 그래서 태국 비엘 중 한 사람이 왜소하고 여성스러워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는 칭찬을 받는 작품 많아 ㅋㅋㅋ 나는 가난공은 못봤는데 그런 것도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