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형이 동생을 좀 과보호 하는 거라 생각했음(물론 첨부터 나 혼자 형제덮밥 먹어버림). 동생이 많이 우울하고 과거에 뭔 일이 있어 보였어. 혹시 성폭행 피해자인가? 싶었는데 맞음. 형은 애한테 뭔 일 있었는지 모르는 거 같았고..아무튼 그러니까 형이 동생을 그렇게 챙기나 보다 하며 납득은 했는데...아니 근데 분위기가 그랬다고...이 죽일놈의 근친충ㅜㅜ 하면서 냠냠굿 했는데 내 문제가 아니라 찐이었네ㅎㅎㅎㅎ 난 의도를 잘 따른 것 뿐이었음. 의붓형제인게 드라마에도 나왔었나? 본지 좀 돼서 기억이 안 난다. 럽바챈2는 왜 국내 ott에 없는가. 1이 있음 2도 있어야지
하..근데 마메 빻취..라 해야겠지? 나랑 잘 맞아...자존심 상한다
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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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도 이것 때문에 진짜 충격을 금치 못함 ㅋㅋㅋㅋ 보면서 심상치 않지만 설마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였어 ㅋㅋㅋㅋ 진짜 입이 떡 벌어지게 과감한 설정 ㅋㅋ 나도 확실치는 않은데 Stepbrother인 거 나중에 설명 나오긴 했던 걸로 기억해 태어날 때부터 알던 사이가 아니라는 식으로 ㅋㅋㅋ
진짜 태국에서도 마메보다 자극적으로 쓰는 사람 없는 거 같은데 그런 만큼 어디에서도 못 본 걸 만족시켜 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