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같은 거 할 때 보니 수염 밀거 깔끔하던데 물론 그 모습도 좋지만 저 수염 + 헐랭한 옷 조합 대가리깬다
영화는 꽤 재밌게 봤음!!
분량 많진 않음. 포스터 보면 알겠지만 니모(바클리)가 주인공이고 니모를 중심으로 아빠(챈들러), 플립(모모아), 삼촌(오다우드)이 돌아가며 나오는데 모모아가 젤 많이 나오고.. 설명만 봐도..
아부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소원을 = 아부지의 부재 = 분량 적음
ㅎㅎ 러닝타임 두시간인데 나는... 두시간 순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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